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삼부카 디 시칠리아(Sambuca di Sicilia)가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판매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. 이탈리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된 시칠리아 이기에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.
이번에는 시작 가격이 3유로, 미화로 약 3달러부터 시작하는 주택들을 경매에 부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 과거의 성공: 삼부카는 2019년과 2021년에 각각 1유로와 2유로에 주택을 판매했던 것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.
이전의 성공적인 판매로 인해, 국제 구매자들이 몰려들었고, 지역 경제에 약 2천만 유로(미화 약 2천1백8십만 달러)의 수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. 재생의 희망: 삼부카 당국은 1969년 벨리체 계곡(Belice Valley)을 강타한 지진 이후 버려진 주택들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.
이 자연재해로 인해 주민들이 떠나면서 비어 있는 주택들이 생겼습니다. 이번에 판매되는 주택들은 옛 사라센 지구에 위치해 있으며, 구조적으로 안정적이지...